포장재를 구매하는 기업과 제조사를 연결하고, 프랜차이즈 가맹점에 필요한 포장용기를 공급하는 일. 김대견 대표가 이끄는 리우가 오랫동안 해온 사업이다. 리우는 포장재 중개 플랫폼 ‘포장포스’와 프랜차이즈 전문 공급 서비스 ‘포장보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포장보스를 통해 거래하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만 약 140개에 이른다.
김 대표는 해태제과와 LG서브원에서 관련 업무를 담당하며 포장산업에 발을 들였다. 이후 약 19년간 제조와 유통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포장재 구매·공급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와의 거래가 늘어나면서 그가 관심을 갖는 영역도 달라졌다. 포장재가 고객사에 전달되기까지의 과정뿐 아니라, 가맹본부 직원들이 매일 처리하는 수많은 업무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 것이다.





